- 나의 대나무는 본디 법이 없으니, 다만 가슴속의 생각을 그렸을 뿐이다.-
- 소나무 아래 불로초-
-인적 없는 빈산에도 물 흐르고 꽃이 피네 -
- 閑情 - 한가하고 고요한 것이야 말로 산수풍월의 아름다움을 마음대로 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