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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의 詩 文學
水巖 /葡萄紋 端溪硯
- 老坑 10.6㎝ × 8.0㎝ - - 葡萄紋 端溪硯 22.5㎝×18㎝ - 丹溪硯(단계연) 벼루이야기 전설은 선진시기에 촉국의 力士(역사)인 오정이 산을 파서 능공교예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오정은 착석업의 선하를 연 인물로 알려지는데 석공성인에 봉해졌다고 한다. 백석촌사람들은 벼루를 밭으로 여기는데 오정을 숭배하고 조사로 봉한지가 오래이다. 백석촌은 광동성 肇慶(조경)시 단주구의 이동으로 북령을 바라보며 서강에 기댄곳으로 당무덕연간부터 벼루를 만들던 4대성씨가 사는 곳이다. 程(정) 羅(라) 郭(곽) 蔡(채)의 4대성으로 명사와 예사를 많이 輩出(배출)한 곳이다. 이마을은 단연제일촌이란 명성을 가졌는데 단연전승인이 많고 정씨들은 27대를 전해온다. 단연의 제작은 채석-선료-설계-유료 광신-조각-배합-타마..
文房淸玩(所藏品)
2017. 11. 24. 20:54
